청주시농기센터, 설 명절 대비 지역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 로컬푸드·직판매장 농산물 구매해 검사… 농업인 의뢰 시 무료 분석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지역 농산물의 잔류농약 성분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제공)

 

[복지TV충북방송] 이철호기자=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설 명절을 대비해 청주시에 위치한 로컬푸드와 농산물 직판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 농약 성분을 분석한다고 26일 밝혔다. 

농기센터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지역 농산물을 구입해 463항목의 잔류 농약 성분을 분석할 예정이다. 딸기 출하 시기에 맞춰 청주시에서 생산 및 판매되는 딸기에 대한 잔류농약 성분도 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절 제수용품으로 사용되는 농산물과 선물 세트등 농산물 판매를 계획 중인 농업인이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로 직접 잔류농약 분석을 의뢰할 경우 무료로 지원한다. 이 경우 분석 결과는 2주 이내로 받아볼 수 있다.

농기센터는 지난해 설 및 추석 명절에 지역 로컬푸드 판매점에서 판매 중인 농산물의 농약 안전성을 분석한 결과, 모두 불검출 또는 허용치 이내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농산물임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도 시민들께서 설 명절에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수확 전부터 유통까지 지속적인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기센터는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FAPAS)’에 4년째 참가하여 분석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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