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확대
[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충북 증평군 메리놀 마을창작소가 추가 입주 예술인 선정을 마치며 총 3명의 입주 예술인 구성을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메리놀 마을창작소에는 최근 서양화 분야 예술인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연극(극단배꼽 소속)·캘리그라피·서양화 분야 입주 예술인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청년층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예술인이 참여하게 되면서 세대별 감각과 창작 방식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운영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특히 공연예술과 시각예술 분야가 함께 구성되면서 주민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입주 예술인들은 창작 활동과 함께 매달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연극 분야에서는 창극과 시민배우, 인형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아동부터 청·중장년층,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이끌고 있으며, 캘리그라피 분야는 엽서·부채 만들기 등 생활 속 예술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는 6월부터는 드로잉과 수채화, 아크릴화, 발포세라믹 등을 활용한 서양화 프로그램도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메리놀 마을창작소가 주민 교류와 생활문화 확산을 이끄는 지역 문화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입주 예술인 구성이 완료되면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창작 기반이 갖춰졌다”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과 세부 운영 내용은 ‘평생학습도시 증평’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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