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가로수도서관, ‘책과 음악의 조화’ 특화 프로그램 호응

- 공연·체험·힐링 결합한 음악 중심 복합문화서비스 추진
- 정기공연부터 악기체험·LP감상까지 음악 특화 운영

 

청주가로수도서관이 음악 특화 도서관으로 정기공연과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제공)

 

[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충북 청주가로수도서관은 청주 유일의 음악 특화 도서관으로 정기공연 개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다양한 음원·음반 자료 제공 등을 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도서관은 2026년 ‘음악이 있는 도서관’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하고, 공연·체험·힐링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음악 중심 복합문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공연 분야에서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클래식, 국악, OST 등 다양한 장르의 ‘힐링음악회’를 진행한다. 시립국악단의 ‘Book 치고 장구치고’, 사회인 합주단의 ‘클래식기타 앙상블 콘서트’, 전문공연팀의 ‘교과서 음악회’, ‘영화음악콘서트’, 시민연주동아리의 ‘칼림바 연주회’ 등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가로수도서관 공연장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감상 중심에서 나아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음악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책 속 음악 놀이터’(3~11월), ‘클래식기타 클래스’(4~6월), ‘사운드 힐링 테라피’(6월), ‘K-POP & 퍼포먼스 클래스’(7~8월) 등이 진행되며, 시민 중심 예술 커뮤니티인 ‘칼림바 연주 동아리’도 운영돼 월 2회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도서관 3층 힐링존을 중심으로 LP와 CD 감상 환경을 조성하고, 디지털 음원 서비스 ‘낙소스 뮤직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전용 공간도 운영 중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정적인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에 영감을 주는 문화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가로수도서관 음악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로 치유받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공연 및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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