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학교, 발달장애인 맞춤형 교육과정 성과…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발달장애인 맞춤형 교육과정과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홍보를 위해 충청대학교와 복지TV충북방송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복지TV충북방송] 이윤희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충청대학교는 2025년도 발달장애인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담쟁이장애인보호작업장과 라온장애인보호작업장 소속 교육생들이 입학해 1년 과정을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송승호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시설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역량을 고려한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들은 학습 과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정적으로 과정을 이수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충청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서며,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의 문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학교 측은 “교육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와 주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졸업 이후에는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장애 당사자 부모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성인학습자 과정도 순차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TV충북방송 박기범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입시 홍보와 교육과정 안내에 힘을 보탰다. 박기범 대표는 “학습에 있어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복지TV충북방송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교육과 자립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대학교 관계자와 복지TV충북방송 관계자들이 발달장애인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향후 입시 홍보 및 교육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평소 충청대학교와 복지TV충북방송은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협력하며, 발달장애인 교육 확대 방안을 함께 고민해 오고 있다. 특히 복지TV충북방송은 장애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하며, 교육과 자립을 뒷받침하는 사회적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복지 TV 뉴스는 각 사회 분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 전문 뉴스입니다.

신속한 정보와 함께 현장과 소통하는 뉴스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 복지 TV뉴스 방송 시간 : 평일 12:30, 17:30

(복지 TV 채널 199번)

- 행복한 미래를 여는 방송 복지TV 충북방송 -
 

ms25563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