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 지역 현안 해법 모색 위한 정책 콜로키움 개최

- 여성창업 육성정책과 고려인 가족 자녀양육 환경 등 지역 맞춤형 정책과제 논의 -

 

포스터포스터(사진=충북도 제공)

 

[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은 오는 10월 21일(수)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2026 충북여성재단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콜로키움은 충북 여성창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고려인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콜로키움은 오전과 오후 두 개의 주제 세션으로 운영된다. 오전 10시에는 ‘충북 여성창업 육성정책 발전방안’을, 오후 2시에는 ‘충북지역 고려인 가족 자녀양육 환경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연구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 오전 세션에서는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과 노필순 초빙연구위원이 충북 여성창업의 특성과 지원정책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육성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자금·판로·정보 접근 등 여성창업자의 주요 애로사항과 기존 지원체계의 한계를 분석하고, 창업 초기부터 성장·유지 단계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과 정책 전달체계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 오후 세션에서는 주경미 충북여성재단 연구위원과 이재은 연구원이 고려인 가족의 자녀양육 환경과 정책과제를 발표한다. 가족 단위 이주와 장기 정착이 증가하는 지역적 변화에 주목해, 자녀 돌봄과 교육, 한국어 학습, 학교생활 적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진단한다. 이를 바탕으로 양육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려인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 각 세션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구 결과의 정책적 함의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특히 지역의 정책 수요를 바탕으로 기존 지원체계의 개선과제를 구체화하고,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콜로키움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연구 성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살펴보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여성창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고려인 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행사는 충북미래여성플라자 B동에서 진행되며, 오전 세션은 206호, 오후 세션은 103호에서 열린다. 참여 신청은 충북여성재단 누리집(www.cbwf.re.kr) 또는 웹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043-285-2612)으로 문의하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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