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충북 보은군은 6일부터 보은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위탁의료기관 15개소에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보은군은 의료취약지역으로, 해당 주민은 6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15개소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접종도 가능한 곳은 10개소다.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지난 9월 21일부터 위탁의료기관 5개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군은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는 가을·겨울철을 앞두고 접종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보은군보건소에서는 10월 26일부터 무료접종을 시작하며, 유료접종은 11월 2일부터 접종비 1만원으로 진행한다.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예방접종콜센터(☏043-540-5616, 5630)로 문의하면 된다.
육경희 보건소장은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복지 TV 뉴스는 각 사회 분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 전문 뉴스입니다.
신속한 정보와 함께 현장과 소통하는 뉴스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 복지 TV뉴스 방송 시간 : 평일 12:30, 17:30
(복지 TV 채널 199번)
- 행복한 미래를 여는 방송 복지TV 충북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