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해 온 지북정수장 위생관리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수장 내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고 위생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여과지동 내 위생격벽 설치와 투수블럭 포장 공사가 진행됐다. 총사업비 3억3천만원(시비 100%)이 투입됐으며, 지난 4월 착공 후 최근 마무리됐다.
여과지동 내부에는 외부 오염물질 유입과 작업자 이동에 따른 교차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생격벽을 설치해 구역별 분리를 명확히 했다. 이를 통해 시설 운영의 체계성과 청결도를 크게 개선했다.
또한 여과지동 주변 바닥에는 투수블럭을 설치해 빗물의 원활한 배수를 유도하고, 고인물로 인한 오염과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작업환경의 안전성과 위생성을 함께 확보했다.
한편 청주시는 환경부가 실시하는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 획득을 위해 인증을 신청했으며, 연내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
복지 TV 뉴스는 각 사회 분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 전문 뉴스입니다.
신속한 정보와 함께 현장과 소통하는 뉴스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 복지 TV뉴스 방송 시간 : 평일 12:30, 17:30
(복지 TV 채널 199번)
- 행복한 미래를 여는 방송 복지TV 충북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