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 신청 접수

- 4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접수… 학자금대출 연체 청년 지원

 

2026년 청년 부실채무자(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 안내 웹포스터. (사진=충청북도 제공)

 

 

[복지TV충북방송] 이윤희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충북인평원)은 오는 4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6년 청년 부실채무자(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충북인평원은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도민의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1년 이상 계속해 충청북도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도민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로 인해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된 경우다.

충북인평원은 5월부터 매월 선정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며, 1인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원금과 이자를 포함한 채무액의 10%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신청 인원에 따라 선정 주기는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돼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약정을 체결하면 연체이자가 감면되고 등록된 신용도판단정보가 해제된다. 이에 따라 신용 저하로 인한 대출 및 취업의 어려움을 완화하고, 체납에 따른 법적 조치도 유보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cbitle.or.kr)를 통해 가능하며, 충청북도에 1년 이상 거주한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본인과 직계존속의 주소가 다른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한편, 타 기관 및 지자체의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과의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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