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충북 청주시정연구원(원장 원광희) 공간분석센터(센터장 김규혁)는 27일 인포그래픽 ‘체리인포(CHERiNFO) 제7호 – 청주시 대중교통, 어디에서 많이 이용할까?’를 발간했다.
이번 분석은 청주교통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2025년 정류소별 승하차 데이터를 활용해 청주시 대중교통 이용 특성을 다각도로 살펴본 것이다.
분석 결과, 지하상가·도청·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도심 정류소는 승객 유형과 관계없이 이용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어린이·청소년은 지하상가(청주대교 방향), 도청(상당공원 방향) 이용 비중이 높은 반면, 성인은 시외버스터미널(청주서부소방서 방향), 사창사거리(청주고등학교 방향) 이용이 많아 이용 특성의 차이를 보였다.
행정구별로는 상당구의 경우 도청, 지하상가, 육거리시장 등 원도심 인근 정류소 이용이 집중됐다. 서원구는 사창사거리 정류소 이용량이 가장 높았으며, 흥덕구는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 등 터미널 인근 정류소 이용이 두드러졌다. 청원구는 문화제조창과 청주대학교 인근 정류소 이용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읍면동별로는 성안동이 연간 약 760만 회로 가장 많은 승하차량을 기록했으며, 가경동과 중앙동이 뒤를 이었다. 반면 현도면, 낭성면, 가덕면 등은 상대적으로 이용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광희 연구원장은 “이번 분석은 승객 유형과 행정구별 등 다양한 관점에서 대중교통 수요를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심층 분석을 통해 증거기반 교통정책 수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리인포 제7호는 청주시정연구원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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