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 도민 체감 성과 인정…‘일하는 밥퍼’ 사업 국민평가 우수사례 선정

 

충북도는 3월 27일 도청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행사를 열고 우수공무원을 시상했다. (사진=충청북도 제공)

 

[복지TV충북방송] 이윤희 기자= 

충청북도는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충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18개 평가지표 중 16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2024년 17개 지표 중 13개 지표에서 우수를 받은 것보다 향상된 성과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평가단과 국민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과 20개 주요 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전반적으로 고른 평가를 받았다.

 

지난 9월 17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적극행정 역량 강화 특강 모습. (사진=충청북도 제공)

 

특히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 및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 공무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가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적극행정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은 ‘일하는 밥퍼’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농산물 손질이나 상품 포장 등 소일거리에 참여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전국 최초의 모델이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등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사례는 사업의 우수성이 인정돼 서울, 세종 등 타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되며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경력보유여성, 고립·은둔 청년, 취약 청소년 등으로 대상이 확대되며 ‘일하는 기쁨’, ‘일하는 꿈퍼’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적극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 인센티브 강화, 공무원 보호·지원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하며 올해도 적극행정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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