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충북 증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마무리하고 18일부터 소득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에 들어간다.
군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취약계층 대상 1차 지급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대상자의 약 90%에 대한 지급을 완료했다.
1차 지급 대상자 가운데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은 2차 지급 기간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지급 신청 기간은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지급 대상자로 확인되면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집중신청 기간인 5월 29일까지는 증평종합스포츠센터와 도안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으며, 이후 6월부터는 증평읍사무소와 도안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달 1일부터 증평 지역 모든 주유소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하며 군민 편의와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1차 지급 대상자 중 아직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은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며 “2차 지급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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