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만나는 이국적 비경, '장자늪 카누 체험장' 3월 26일 개장

- 국내 유일 맹그로브형 수로 코스, 아마존 부럽지 않은 신비경 속으로

 

충주 장자늪 카누 체험장 전경. (사진=충주시 제공)

 

[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

충북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이하 센터)는 ‘장자늪 카누 체험장’을 오는 3월 26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장자늪 카누 체험은 남한강 물길을 따라 펼쳐진 자연 속에서 이국적인 풍광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물속에 뿌리내린 수목들이 만들어내는 경관은 ‘국내 유일의 맹그로브형 수로’로 불리며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총 3.3㎞에 달하는 수로형 코스를 따라 카누를 타고 이동하며 자연과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운영은 매주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진행되며, 화요일과 수요일, 명절 당일은 휴무다. 평일과 주말 모두 하루 4회(09:00, 11:00, 14:00, 16:00) 운영되며, 안전교육을 포함해 약 2시간이 소요된다. 다만 우천이나 댐 방류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운영 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

체험 요금은 1인당 2만 원이며, 충주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가유공자(가족), 장애인, 다문화가족, 의료급여 수급자, 병역명문가, 당해연도 고향사랑기부자, 동주도시 시민에게도 30% 요금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잔여 좌석이 있을 경우 현장 결제를 통해 당일 이용도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장자늪 카누 체험장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충주만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용 및 예약 관련 문의는 충주체험관광센터(☎070-7718-43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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