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선-자연의 이치

최경선-자연의 이치

 

[사진/ 글-최경선]

 

자연의 이치

 

오늘과 같은 내일이 정해져 있다면

설렘은 없을 것입니다.

봄, 새봄

우리들 곁에 새로운 봄이 다가옴으로 인해

자연은 이치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압니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를 두고 지내느라 힘든 시기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바른길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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