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기자=
충북 영동군보건소(소장 박혜경)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치명적일 수 있어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생 이전 출생자)이며, 접종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으로 1회를 무료로 지원한다.
영동군 내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15개소이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에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동군보건소 및 각 보건지소의 접종 일정과 시간은 기관별로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혜경 소장은 “폐렴은 고령층에서 매우 위험한 질환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며, “접종 대상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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