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제9호 공약 발표

- 예산을 예산답게…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
- '미래예산 대책본부' 운영…5천억 예산 확보
- 인구 2만의 복합신도시 건설…5만 집약도시로 도약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복지TV충북방송] 이윤희 기자 = 기호1번 이재영(58) 증평군수후보는 24일 제8호 공약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 증평'을 발표한 후 예산을 예산답게 사용하여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하며, 임기 중 5천억 예산을 확보하고 2만 복합신도시를 건설하여 5만 인구의 집약도시 증평을 건설하겠다.”면서 제9호 공약 '5만 집약도시, 5천억 예산'을 비전으로 삼아 3개 영역에서 5개의 과제를 발표했다.

이재영 증평군수후보는 '예산을 예산답게' 영역에서 예산을 예산답게 사용하고 꼭 필요한 곳에 투자하여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하고 재정투자 성과분석제도를 도입하여 예산의 일자리창출과 지역내총생산의 증가기여도를 평가하여 군민께 보고하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자신은 지난 38년의 공직생활 동안 중앙정부와 도의 예산과 시책을 어떻게 해야 가져올 수 있는지, 현안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를 너무도 잘 숙련하였기 때문에 ▲ '미래비전 예산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중앙과 도의 정부 예산과 시책 확보를 통해 임기 중 5천억 예산 확보하여 증평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고 ▲ '민관 합동 기업유치 전략팀' 운영으로 건실한 기업을 유치하여 자주 재원을 확충한다는 '5천억 예산' 영역의 공약을 자신 있게 발표했다.

또한 증평군의 2021년 결산기준 예산은 3,302억원으로 임기 중 매년 300억 원 이상의 누적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야 하는데, 자신이 공약한 미호강프로젝트와 연계한 보강천 친수환경간과 여가문화공간 조성등의 시책사업과 충청권 도시들과 연합한 지방분권의 강력한 추진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5만 인구' 영역에서는 청주가 특례시가 되면 충청북도청은 이전은 필수적 현안이 되기 때문에 인접한 음성과 진천도 충북도청 유치를 추진하는 만큼 인구 2만의 복합신도시 건설하여 충북도청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면서 증평을 인구 5만의 집약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한편 이재영 증평군수후보는 지난 20년간 증평은 크게 발전하여 충북도에서 차지하는 증평의 인구는 증가하였으나 증평의 지역내총생산(GRDP)는 감소했기 때문에 증평 재도약을 위한 시책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괴산군조차 1조예산과 5만 인구를 추진하는 만큼 우리가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군민이 똘똘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호1번 이재영(58) 증평군수후보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비서실장 증평군부군수와 증평군수권한대행 충북도 정책기획관바이오산업국장을 거쳐 재난안전실장(2) 재직 중 정년 3년을 앞당겨 퇴직했고 청주대 행정학과 졸업 충북대 세종국가정책대학원 졸업한 정책학석사로서 경영마인드를 갖춘 준비된 군수, 행정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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