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원어민 영어교실 10월부터 본격 운영…수강생 모집

- 5~7세 유아·초등학교 1~4학년 대상, 9월 29일까지 접수

 

포스터 (사진=보은군 제공)

 

[복지TV충북방송] 김대현 기자=


충북 보은군은 원어민과 함께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보은군 원어민 영어교실’을 오는 10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9월 29일까지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교실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놀이·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아동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대상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5~7세 유아와 초등학교 1~4학년 학생이다. 제1기 교육은 오는 10월 6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보은군 이음센터 1층 원어민 영어교실에서 진행된다.

정규수업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연령별로 운영되며, 금요일에는 특별수업이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원어민 영어수업을 중심으로 키즈 쿠킹 클래스와 영어로 만들기 오감교실 등 아동들의 흥미를 높이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 암기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원어민 강사와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군은 개강에 맞춰 강사의 자격과 교육과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아동 안전관리와 수업 운영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전문적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 방법과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원어민 영어교실(☏540-3862)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원어민 영어교실이 보은군 아이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며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교육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복지 TV 뉴스는 각 사회 분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 전문 뉴스입니다.

신속한 정보와 함께 현장과 소통하는 뉴스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 복지 TV뉴스 방송 시간 : 평일 12:30, 17:30

(복지 TV 채널 199번)

- 행복한 미래를 여는 방송 복지TV 충북방송 -

ms25563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