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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치매극복의날’기념 다채로운 주간행사 개최시화전시회, 합창제, 기념식, 뮤지컬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신유민 기자 | 승인 2019.08.29 15:08

 

 ▲ 시화 공모전 우수작 3개 <사진=충북도청 공보관실>

【복지TV청주방송】 신유민 기자 = 충북도는 제12회 치매 극복의 날(9.21)을 기념하여 8월 30일부터 9월 19일까지 ‘치매 극복 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치매 극복 주간행사는 매년‘치매 극복의 날(9.21.)’을 포함하여 치매 극복주간을 지정, 도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을 위하여 집중적으로 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간 충북에서는 기념식, 합창제, 전시회 등의 행사를 진행해 왔다.

*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 알츠하이머병협회 등에서 알츠하이머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21일을‘세계 알츠하이머의 날’로 지정한 것으로부터 유래

올해는 8월 30일 2019년 치매 愛 희망 담기 시화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시작으로 9.19일 기념식까지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 8.30.~9.16. 「2019년 시화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 충북대학교병원 로비

▲ 9.17. 「제5회 치매 중풍 극복 실버합창제」 청주아트홀

▲ 9.19. 「제12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 충북대학교 개신 문화관

▲ 9.19. 치매 극복 뮤지컬 ‘내 나이가 어때서’ 충북대학교 개신 문화관

특히 9월 19일에 열리는 ‘제12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는 치매 극복을 위해 노력한 충북 도내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치매 愛 희망 담기 시화․수기 공모전’ 당선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 이후 진행되는 ‘치매 극복 뮤지컬’ (가제: 내 나이가 어때서)는 꿈을 위해 늦은 나이에 오디션에 참가하는 초기 치매 노인의 에피소드를 담은 내용으로 치매 예방에 관심이 있는 도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호 도 보건정책과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발견이 중요한 질병으로,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사회적 소외감, 심리적 부담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감소시키고 치매에 대하여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기 위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치매 인식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ellypig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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