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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 심혈관센터, 개설 4년여 만에 심장조영시술 ‘4000례’ 넘어
이재연 기자 | 승인 2019.06.14 22:59
▲ 청주한국병원 심혈관센터가 개설한지 4년여 만에 심장조영시술 실적이 4000례를 달성했다. <사진 = 청주 한국병원>

【복지TV청주방송】청주한국병원 심혈관센터의 심장조영시술 실적이 4000례를 달성했다.

지난 13일 청주한국병원에 따르면 지난 2014년 8월 심장혈관센터를 개설한 지 4년여 만에 이 같은 성과를 냈다.

청주한국병원은 6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있는 이 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연계해 주말 휴일과 야간에도 응급시술을 하고 있다.

심혈관센터 개설 이후 5~15분의 심정지 상태에서 응급으로 실려온 환자들을 뇌손상 없이 소생시켜 주목을 받기도 했다.

90대 초고령 급성심근경색 환자에게 관상동맥 병변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것도 유명하다.

또한, 청주한국병원은 도내 종합병원 중 256채널 심혈관3차원CT를 최초로 가동했고, 혈관조영촬영장치, 혈관내 초음파, 혈관내 압력 측정 분석장비등 최첨단 장비는 대학병원과 동일한 수준급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유홍 청주한국병원심혈관센터장은 “심장혈관센터 개설이후 4000례가 넘는 심장시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학병원급 규모의 최신장비와 시설 그리고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이라며 “심혈관조영술외에도 팔 다리 같은 말초동맥 확장시술, 심장안에 주사를 찔러넣는 심낭천자술등 심혈관과 연관된 모든 시술적 치료를 시행한 것이 단기간에 성공을 거둔 비결 같다”고 말했다.

이 병원 심혈관센터 의료진은 빠른 응급처치와 초기진단, 조기치료, 환자위주의 당일검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되면서 대학병원에서의 심장시술 경험을 포함하면 개인적으로 1만 건이 넘는 시술 경험이 있는 등 90% 이상의 환자에게 허벅지대퇴동맥이 아닌 손목혈관을 통해 시술하고 있어 환자들이 시술 후에도 곧바로 거동이 가능하고 입원기간 단축 등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청주를 청주를 비롯한 보은 괴산 진천 음성등 인근은 물론 충주, 제천에서도 환자들이 찾아오고 있다.

wodld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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