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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고] 성안길 상권, 걱정 보다는 상생을
복지TV청주방송 | 승인 2015.11.23 11:52
   
▲ 【복지TV청주방송】 청주시 성안길 유시송 기획이사
【복지TV청주방송】유시송 성안길 기획이사 = 청주시 복대동 상권에 롯데아울렛과 현대백화점이 입점하며 상권의 이동으로 타격을 받았던 청주 성안길이 일시적인 상권 쏠림화 현상에서 벗어나 성안길 특징을 살리고자 노력한 상인들의 협력된 상권정상화 노력으로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

비워져있던 상가들도 상인회가 중재에 나서 월세를 현실화하여 전부 입점 된 상태다.

상권의 변화의 바람이 불어 대기업 의류업체들이 백화점의 고마진에 수익률을 맞추지 못하자 대안으로 SPA(대형부랜드)를 표방하며 대형점토를 임대 받아 가격의 거품을 빼고 직접소비자를 만나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성안길도 그 흐름에 맞물려 점포4개정도의 크기를 통합해 하나의 매장으로 대형화되면서 육안으로도 느끼지 못하지만 데이터상으로는 점포가 준 듯한 느낌을 주지만 결국영업면적은 그대로 인 것이다.

다만 초기에 이랜드가 너무 무리하게 확장하며 월세를 과하게 베팅해 월세가 너무 높다는 원성을 샀지만 재계약 시점에서는 현실화 될 것으로 본다.다만 자영업자와 대기업직영점 비중이 역전되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대세인 듯 하다.

그리고 뒷 라인의 성안길은 신도시 상권보다 보증금, 월세들이 더싸고 권리금도 거의 없기에 서서히 자영업자들이 유입되고 공실이 메워진 상태다.

아직까지는 성안길 뒷 라인도 신도시상권보다는 훨씬 더 유동인구가 많은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일부언론에서 CU롯데시네마, 흥업백화점, apm등 공실을 성안길 상권의 슬램 화로 간주 하는 것은 왜곡된 시각이다
이미 CU롯데시네마, apm은 8년 넘게 분양실패로 공실이 생겨 지금공매를 통해서 주인을 찾겠다는 CU롯데시네마는 오히려 돌파구가 생긴 상태이며 흥업백화점은 LS네트웍스에서 잘못된 선택으로 문을 닫은 상태나, 주인이 한 기업으로 곧 매각 되서 새로운 좋은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성안길 국민,신한 은행들이 두개에서 하나로 감소한 것에 대해서도 상권의 슬램화로 회자되고 있는데 그 또한 잘못된 시각이다.

성안 길에 직영점이 많아지고 대리점도 커지면서 지역금융권과 거래하던 자영업자수가 감소하고 대기업 대형 점들은 서울의 금융업체와 거래하기 때문에 성안길 전체매출하락으로 금융권거래가 적어진 것이 아니고 점포방식이 바뀌면서 자연스럽게 금융권거래가 지역에서 서울로 이동됐기 때문이다.

지웰씨티 지하에는 오히려 공실이 많이 생겼고 일부브랜드는 지웰씨티점을 철수하고 성안길메인에 직영점을 옮긴 곳도 있으며 몇몇 지웰씨티점 입점업체들이 성안길로 직영점을 옮기려고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청주시에서도 성안길 슬램화 방지를 위해 고객주차장을 만들어주어 쇼핑환경을 위한 시설에 도움을 주고 있다.

명품글로벌사업도 진행하여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을 위해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고 있으며 한 예로 성안길을 찾는 고객들에게 비퍼 서비스 차원으로 길거리공연이 활발히 진행되고 고객참여수도 급증하고 있다.

다만 성안길에 먹거리 유치는 하나의 과제로 남아있는 상태로 더 이상의 대기업 쇼핑물 허가를 시에서 허가를 해주지 않는다면 회생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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