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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예비후보, 세림이법 개정과 다방면의 제도개선이 필요해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
신유민 기자 | 승인 2019.12.27 18:03

【복지TV청주방송】 신유민 기자 = 이광희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청주서원구)는 지난달 12일 청주의 한 태권도학원 통학차량에서 일어난 차량사고와 관련하여, “어린이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최근 반복되는 통학사고로 어린이들이 희생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세림이법 개정을 비롯한 다방면의 제도 개선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3일 병원에서 사고 피해 학생의 학부모를 만나 위로하고, “지난 2013년 우리 지역에서 통학 차량에 치여 숨진 김세림양의 사고 이후에도 통학 차량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적지 않은 어린이 통학차량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만큼,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살아가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이어 이 예비후보는

▲세림이법 보호대상에 어린이를 수송 목적으로 하는 모든 차 포함

▲지입제(개인 소유차량을 운수업체에 등록해 거기서 일감을 받아 일을 한 후 보수를 지급받는 제도)와 인승 관계없이 경찰 신고 의무화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모든 기관(운전자, 시설장, 인솔 교사, 학부모 등)사고 사례가 즉시 공유되는 시스템 구축

▲통학셔틀버스 노동자들의 열악한 운행 구조 개선 등 어린이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어린이들이 안전한 서원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달 12일 청주의 한 태권도학원 통학차량에서 초등학생 A(7)양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통학 차량은 미등록차량이었으며, 운전자가 무면허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jellypig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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