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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쓰레기로 몸살앓고 있는 청주시청주시는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로 골치를 앓고 있다.
신유민 기자 | 승인 2019.11.21 10:21
▲ 11월 13일, 청주시의 한 동네에서 찍은 불법쓰레기들 <사진=복지tv충청방송>

【복지TV충청방송】 박용동 기자 = 청주시는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로 골치를 앓고 있다. 도심 곳곳에는 길가에 내다버린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가 한데 뒤섞여 있고 큰길가에 쌓인 쓰레기 더미를 살펴봐도 종량제봉투에 담긴 쓰레기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청주시는 생활쓰레기처리에 담당공무원과 공공근로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지만 힘겹게 쓰레기와의 전쟁중이다. 이는 쓰레기를 다 치우고 나면 또 다시 무단투기가 되풀이되고 있기 때문이다. 불법투기 금지를 위한 지속적인 계도와 안내판 설치도 해보았지만 무쓸모다.

이는 일부 시민들이 쓰레기 배출 기준을 준수하지 않고 있어서다. 또한 청주시에서도 청결하고 아름다운 환경 가꾸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필요해 보인다.

쓰레기 수거에 나선 김 아무개씨는 “어느 누가 쓰레기 하나 버린것이 모든이들에게 피해를 준다”며 언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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