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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젓가락 페스티벌 팡파르!‘즐거움을 콕! 집다’20일~22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일원에서 개최
추연경 기자 | 승인 2019.09.20 14:15
2019 젓가락 페스티벌 포스터

【복지TV청주방송】 추연경 기자 = ‘2019. 젓가락페스티벌’이 20일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특설 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3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3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청주시의회 하재성 의장, 변재일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의원, 중국 상해 젓가락문화촉진회 쉐화롱 회장, 일본 국제젓가락문화협회 우라타니 효우고 이사장과 특별전 참여 작가, 시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특히, 한·중·일 초청 내빈이 동아시아 삼국의 언어로 쓰인 젓가락의 의미가 담긴 족자를 펼치는 개막퍼포먼스가 백미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2019. 젓가락페스티벌’은 동아시아의 공통된 문화원형인‘젓가락’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청주가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던 2015년부터 이어온 축제다.

‘콕! 집다’라는 주제 아래 ‘진, 선, 미’를 테마로 사흘간의 축제를 펼치는 올해는 특별전‘40인의 식사도구’를 비롯해 젓가락경연대회, 젓가락 마스터클래스, 나만의 수저 만들기 체험, 젓가락 학술 심포지엄 등 체험형, 참여형으로 무장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 2019 젓가락 페스티벌 리플렛 <사진=청주시>

매 페스티벌마다 관람객의 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어온 젓가락 경연대회는 개막 첫날인 20일부터 사흘간 예선을 치르고 22일 결승전(우천 시 실내진행)을 진행한다. 일찌감치 개인전, 단체 릴레이전 등에 참가신청이 줄을 이어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묵 옮기기, 깻잎 나누기, 곡물 분류하기 등 흥미진진한 이색 이벤트 대결은 물론 트롯과 젓가락 장단을 접목한 ‘찹스트롯’ 무대(사전신청)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오후 3시에는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 학술 심포지엄이 마련된다. ‘젓가락 문화 발전을 위한 한·중·일 3국의 제언’을 주제로 한·중·일 3국의 젓가락 전문가들이 진지하고도 심도 깊은 논의를 주고받게 된다.

체험과 공연(우천 시 실내진행)은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나만의 젓가락 만들기(무료)’와 ‘나무 숟가락 카빙체험(유료)’ 등 세상에 딱 하나뿐인 나만의 수저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이 기다리고 젓가락에 자개 장식하기, 젓가락 꾸미기, 젓가락 문양 탁본체험(중국), 젓가락 무늬 내기 체험(일본) 등이 즐거움을 더한다.

여기에 집에서 사용하던 헌 수저를 가져오면 새 수저로 교환해주는‘헌 수저 줄게, 새 수저 다오’ 프로그램도 놓쳐선 안 될 재미다.

choo5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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