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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세계 차 없는 날 맞아 승용차 없는 날 운영친환경 교통주간 캠페인 동참, “함께 걸어요!”
추연경 기자 | 승인 2019.09.18 15:00
 ▲ 친환경교통주간 포스터 <사진=충청북도>

【복지TV청주방송】 추연경 기자 = 충북도는 9월 18일(수)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해 ‘도 청사 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했다.

이는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되는 친환경 교통주간 캠페인의 일환으로, 승용차로 인한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 직원들은 청사와 인근 중앙초등학교에 마련된 주차장 출입을 할 수 없게 하고, 임산부와 장애인, 긴급차량, 민원인 차량 등은 예외로 했다.

도는 9월 21일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충북기후․환경 네트워크 회원 참여로 문암생태공원에서 개최되는 충북환경교육한마당 행사와 연계하여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 ▴도보 출․퇴근 등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도민의 자율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 차 없는 날 도청 입구 모습 <사진=충청북도청>

충청북도 박대순 기후대기 과장은 “세계 차 없는 날과 친환경 교통주간을 맞아 버스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라며, 이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저탄소 녹색 생활에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군에서도 홈페이지 및 전광판 등 온라인 홍보는 물론 관내 중심지역 및 전통시장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친환경 교통 캠페인을 전개하며, 충주시를 비롯한 7개 시군은(충주, 보은, 옥천, 증평, 괴산, 음성, 단양) ‘청사 승용차 없는 날’을 운영한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시작되어 전 세계 40여 개국 2,000여 도시에서 캠페인을 개최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발전됐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추진되었고, 2008년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choo5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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