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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근절 위한 주민신고제 집중 홍보캠페인 전개와 단속체험활동 등 적극적인 홍보 주력
신유민 기자 | 승인 2019.09.16 14:54
▲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홍보 포스터 <사진=청주시>

【복지TV청주방송】 신유민기자 =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한 불법 주․정차 관행을 뿌리 뽑기 위한 주민신고제(안전신문고 앱)가)가 지난 4월 17일부터 시행 중이다.

4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소화전 등 소화시설 부근(주변 5m 이내 주차), 교차로 모퉁이(주변 5m 이내 주차), 버스정류소 앞(버스정류장 주변 10m 이내 주차), 횡단보도이다.

해당 장소는 모두 4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특히, 소화전 앞 주차의 경우는 지난 8월 1일부터 8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주민신고제가 도입된 지 4개월이 지났으나 신고 건수는 매월 증가하고 있다. 청주시의 월별 해당 과태료 부과 건수는 4월 628건, 5월 2267건, 6월 2587건, 7월 2596건으로 집계됐다

청주시는 시민들의 불법 주·정차에 대한 인식 부족과 안전 무시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보고, 올바른 주·정차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전개와 시민의 현장단속체험 등을 통해 불법 주정차 및 교통질서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을 전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어떤 경우라도 절대 주·정차를 하면 안 되는 장소가 있으며 이를 시민 모두가 인식하여 선진적인 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jellypig9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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