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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넘어 온 국민이 하나 되는 독서문화축제
추연경 기자 | 승인 2019.08.29 10:49
 ▲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포스터 <사진=청주시>

【복지TV청주방송】 추연경 기자 = 전국 최대의 독서문화축제‘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30일 청주에서 개막한다.

청주시는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과 고인쇄박물관 일원에서 작가 26명의 강연, 7개의 학술토론, 4개의 주제전시, 60개 출판부스, 40개 기관 및 체험부스,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연행사 20여 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주제‘책을 넘어’는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모든 가능성과 다양성이 공존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세부적으로 ‘교감하다(전시)’,‘대화하다(강연)’,‘창조하다(체험)’,‘노래하다(공연)’,‘생각하다(학술)’로 나눠 ‘독서는 삶’이라는 결론으로 이번 독서축제의 주제를 표현했다.

▶조정래‧김진명 등 인기 작가 강연
‘대화하다’ 부분인 작가 강연은 이번 독서대전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다. 시대를 노래하는 대문호 조정래, ‘책은 도끼다’의 박웅현, 최근 직지를 소재로 신간을 출간해 회자되고 있는 인기 작가 김진명, 판화가 이철수, 랩가수 박하재홍,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청주판 명심보감 전도사 김병조 교수(전 개그맨)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초청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읽기의 전환, 재미와 감동의 노래
‘노래하다’ 부분인 공연 행사에서는 독서로 파생된 다양한 활동, 다른 형태의 독서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한 행사가 다양하다. 이 중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래퍼가 된 독자, 랩스토리 경연대회’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독서 경험을 랩으로 표현하는 대회이다.

또 장애청소년을 초대해 진행하는‘청소년 나눔 콘서트’, 고전을 암송해 구어로 전달하는‘고전낭송페스티벌’, 노벨문학상 수상 가수 밥 딜런의 음악과 가사를 즐길 수 있는 시간, 여성의 성장에 영향을 끼쳤던 영화와 책을 찾아보는‘영화로 보는 책과 여성’, 동시작가로 변신한 가수 김창완과 함민복 시인이 출연하는 시(詩) 콘서트‘바람과 풀꽃의 노래를’ 등 20여 개의 공연과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청주가 꿈꾸는 도시는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라며“정성껏 준비한‘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많은 분이 찾아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2019 대한민국 독서대전 프로그램] 참여 신청 : 홈페이지 http://www.korearf2019.kr

choo5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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