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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추연경 기자 | 승인 2019.08.09 17:45
 ▲ 충북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충북도>

【복지TV청주방송】 추연경 기자 = 충북도는 9일 보은군과 합동으로 장안면 서원계곡에서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도 및 보은군 공무원과 마을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물놀이객에 주요 안전수칙과 응급 시 활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정보가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

계곡을 찾은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춰 안전수칙 내용이 담긴 색칠 공부를 나눠주어 흥미가 높았고, 어른들은 안내된 QR코드로 자신의 SNS를 활용하여 물놀이 안전수칙 게시물에 ‘좋아요’, ‘구독’ 릴레이도 참여했다.

물놀이 주요 안전수칙은 수영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 순서) 물에 적신 후 들어가며,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땅겨지는 경우 몸을 따뜻하게 하고 휴식을 취한다.

물 깊이를 아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하며, 건강 상태가 나쁠 때나, 배가 고프거나 식후에는 수영하지 않고, 자신의 수영 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장시간 수영하지 말고,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하며,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함부로 물속에 뛰어들지 말고, 주위의 물건들(튜브, 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해야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충북도는 오는 8월 말까지 물놀이 안전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별 안전요원과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배치해두고 있다. 물놀이객들은 미리 구명조끼를 준비하지 못한 경우 현장 무료 대여소에서 안전요원에게 문의 후 사용할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안전한 물놀이의 시작은 구명조끼 착용으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영 능력과 상관없이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시고, 어린아이들이 혼자 물가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choo5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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