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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예심하우스 신축이전 준공식장애인보호작업장 본격운영 시작
박동민 기자 | 승인 2019.06.25 17:52
▲ 사회복지법인 예심복지재단(이사장 한관희)이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신송리에 예심하우스 장애인보호작업장 준공식을 가졌다<사진=인터넷>

【복지TV청주방송】 박동민 기자 = 청주시 ‘사회복지법인 예심복지재단’(이사장 한관희)은 25일 오전 상당구 남일면 신송리에서 예심하우스 장애인보호작업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총 10억 5000만 원을 투입해 3268㎡의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871.14㎡ 규모로 30여 명의 근로장애인이 근무하고 있으며, 사무실, 집단활동실, 식당 및 위생저, 쇼핑백, 김사업장, 임가공작업장을 갖췄다.

예심하우스는 지난 2005년 10월 문을 열었지만, 최근 시설 노후화되고 장애인이 근로하기에 협소한 작업환경 등 환경 개선의 필요성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기능보강 신축사업에 공모·선정됐고, 국도비 보조금 7억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이날 준공됐다.

또 올해 기능보강 추가사업으로 1억 2000만 원 상당의 자동화구이김 장비와 노후차량 교체 지원을 받아 생산품 품질 경쟁력 향상과 대량생산 납품이 가능하면서 구이김 사업의 매출 향상도 기대된다.

예심하우스는 기존 30명이던 근로장애인과 함께 일할 최대 20여 명까지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며 장애인 고용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축이전을 계기로 장애인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근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 고용창출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지역 내 보호 작업장의 롤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orean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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