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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대표팀, 세네갈 꺾고 1983 멕시코대회 이후 36년 만에 4강12일 새벽 03:30 한국vs에콰도르 준결승, 같은날 새벽 00:30 이탈리아vs우크라이나도 준결승전
박동민 기자 | 승인 2019.06.10 15:45

【복지TV청주방송】 박동민 기자 =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경기였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리틀 태극전사’들이 120분간의 혈투 끝에 4강에 진출했다. 1983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이다.

 ▲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을 확정한 U-20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자료>

이날 8강전은 이강인(발렌시아)의 1골2도움 활약 속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에서 3-2로 이겼다.

이제 한국 남자축구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국가대항전에서 최초로 결승전 진출을 노린다. 8강에서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한 이강인을 비롯해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이광연(강원), 극적인 동점골의 주인공 이지솔(대전), 장신 공격수 오세훈(아산) 모두 새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반대쪽에서는 유럽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와 우크라이나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탈리아는 8일(한국시간) 폴란드 티히의 티히 경기장서 열린 대회 8강전서 말리를 4-2로 제압했다. 이탈리아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주목받고 있는 안드레아 피나몬티가 멀티골을 터뜨렸고 다비데 프라테시가 한 골씩을 보탰다.

말리는 전반 12분 이브라히마이 코네의 자책골이 나왔고 9분 뒤 위험한 태클을 시도한 우스만이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두 골을 쫓아갔지만 역부족이었다.

이탈리아는 지난 2017년 한국서 열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준결승 고지를 밟았다.

우크라이나는 콜롬비아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 11분 다닐로 시칸이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 팀의 4강행을 이끌었다.

이번 대회 전까지 16강이 최고 성적이었던 우크라이나는 사상 최초 결승 진출을 노리게 됐다.

두 팀은 오는 11일 폴란드 그드니아에 있는 그드니아 스타디움에서 결승행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한편, 청소년축구대표팀이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확정한 경기로 이목이 쏠렸다. TV 순간시청률이 평소보다 5배 치솟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9일 오전 3시부터 방송한 U-20 FIFIA 월드컵 8강전 한국 대 세네갈 경기의 지상파 3사 중계방송 전국평균시청률이 6.4%를 기록했다.

 

korean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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