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일반뉴스 사건·사고
청주대 디자인과 드로잉 대상 모델 ‘불법촬영’ 의혹 논란충북 청주대학교 불법촬영男을 수사하라
이재연 기자 | 승인 2019.06.10 10:28

【복지TV청주방송】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주대 디자인과 수업 중 남학생이 여성 모델을 불법촬영했다는 의혹을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디자인과 강의 도중 한 남학생이 드로잉 대상 모델을 불법촬영 했다고 주장하는 글로 현재 진위여부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청원자는 '충북 청주대학교 불법촬영男을 수사하라'란 제목의 글을 통해 "지난 6일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청주대 강의 도중, 디자인과 남학생이 드로잉 대상(모델)을 불법촬영한 사실이 드러났으나 재학생들은 불법촬영남의 처벌은 물론 범죄 사실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대생이 수업 도중 디지털 성범죄를 저질렀으며, 상습적인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과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있다“며 “구속 수사 및 범죄에 사용된 카메라를 압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성범죄(불법촬영)가 아니더라도 학내에서 여러 번 성폭력이 발생했다"며 "재학생들만 알고 언론은 이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충북지방경찰청은 본 글에 기재된 디자인과 남대생 불법촬영사건과 같은 교내 성폭력 사건을 하루빨리 수사하고, 역겨운 성범죄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 청원글은 9일 오후 10시 13분 기준 1만 8401명이 동의했다.

wodldus@naver.com

<저작권자 © 복지TV청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보도요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581-0(봉명1동 892번지)  |  대표전화 : 043-268-4441  |  팩스 : 043-268-4009 / 043-278-4441
등록번호 : 충북아00159  |  등록년월일: 2015년04월23일  |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충북청주-0260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범  |  발행인/편집인 : 박용동
복지tv충청방송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복지TV청주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