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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의 심각성 알리기 위해 부산에서 홍보공연 열린다
이재연 기자 | 승인 2019.05.02 11:56
▲지구 온난화 방지 캠페인인 홍보 공연이 오는 7월 27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복지TV청주방송】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얼음이 10년 만에 13%가 녹았습니다.
해수면이 높아져 제주도 용머리 해안 관광에도 지장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 문제에 대응하고자 지구 온난화 문제에 발 벗고 나서서 홍보하고 실천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그린봉사단(GVC : Green Volunteer Corps).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자원봉사자들이 길거리에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린봉사단은 다가오는 7월 27일 토요일(예정)에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홍보하는 공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봉사대원 대부분이 “봉사단에 참가해 공연 연습을 하며 그동안 잘 몰랐던 지구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하는 희망주는인생봉사단체(회장 : 정문곤)와 복지TV충청방송은 더 많은 젊은 층의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심각한 지구 온난화를 생활 속 간단한 실천으로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상승하면 지구의 평균기온이 상승한다고 하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은 이산화탄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에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자전거, 걷기 등을 통해 조금이라도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11%나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일회용 컵 역시 사용을 줄이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회용 컵은 편리하긴 하지만 종이컵 내부에 폴리에틸렌이라는 일종의 플라스틱으로 코팅처리를 하는데 이 물질은 환경에도 좋지 않으며 자연 분해하는데 20년이나 걸립니다.

또한, 하루에 종이컵을 5개 사용하는 경우 연간 20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고 합니다.

최근 일회용 비닐과 종이컵사용을 제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지만 각자의 생활 속에서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전기 사용입니다. 전기 등 에너지 사용이 많아질수록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 말하는 화석연료의 사용 또한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냉난방 온도를 1℃ 조정하는 경우 연간 110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고 하니 계절에 맞는 적정 실내 온도(여름 26℃ 이상, 겨울 20℃ 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실천 방법이 있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쉽게 실천 가능한 습관으로도 지구 온난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뜨거운 여름, 젊음의 도시 7월의 부산에서 펼쳐질 지구온난화 홍보공연을 부산예술회관에서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장소 : 부산예술회관
시간 : 7월 27일 토 (예정)
주최 : 복지TV충청방송, 희망주는인생봉사단체(회장:정문곤)
후원 : 그린 봉사단

wodld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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