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일반뉴스 사회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민․관 거버넌스 기본 합의안 도출실효대상 공원 큰 틀의 대응안 합의, 민간개발 대상 일부 공원 추가 논의
이재연 기자 | 승인 2019.03.12 14:03
▲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민․관 거버넌스 기본 합의안 도출했다. <사진 = 청주시 제공>

【복지TV청주방송】 이재연 기자 =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민・관거버넌스(공동위원장 김승환 충북대교수, 김항섭 부시장)가 지난 11일 도시재생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 마지막 전체회의를 갖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한 대응 기본 합의안을 마련했다.

시는 사회적 합의로 공원 일몰제의 합리적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11월 시민위원 11명, 전문가 5명, 시의원3명, 공무원 5명 등 총 24명으로 민․관거버넌스를 구성했다.

지난해 12월 14일 첫 회의를 시작해 전체회의 7회, 실무소위원회 5회, 실무 TF회의 4회 등 총 16 차례에 걸쳐 타 지자체 사례발표(대전, 광주, 서울) 및 벤치마킹, 도시공원 전문가와 토지 소유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열띤 토론을 거쳐 합의안 도출에 이르렀다.

특히, 실무소위원회 내에서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TF팀을 가동해 쟁점이 되는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거버넌스 합의안 초안을 작성해 실무소위원회 합의를 거쳐 이번 전체회의에 합의안건으로 제출했다.

합의안의 주요내용은 실무소위원회에서 마련한 전체 일몰대상 공원 대응방안 공통 검토 기준, 해제 대상 및 민간개발 특례사업 대상 공원 대응방안 검토 기준을 토대로 일몰대상 전체 공원은 검토 기준을 모두 적용해 대응하되, 민간개발 특례사업 대상 공원 8개소 중 사업이 추진 중인 6개 공원은 검토 기준을 적용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쟁점이 되고 있는 2개 공원은 대응방안 보완을 위해 청주시장에게 추가 논의를 제안하기로 했다.

거버넌스가 합의한 안건과 추가 논의가 필요한 공원은 거버넌스 운영규정에 따라 정책결정권자인 시장에게 제안하고 이를 수용할 경우 도시공원 정책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wodldus@naver.com

<저작권자 © 복지TV청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보도요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북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581-0(봉명1동 892번지)  |  대표전화 : 043-268-4441  |  팩스 : 043-268-4009 / 043-278-4441
등록번호 : 충북아00159  |  등록년월일: 2015년04월23일  |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충북청주-0260 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범  |  발행인/편집인 : 박용동
복지tv충청방송의 기사를 무단 전재 · 복사 · 배포 등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저촉됨을 알려드립니다
Copyright © 2019 복지TV청주방송.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