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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가 덤프트럭 들이받아...'1명 사망 18명 부상'제천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들이 여행가다가 사고나...
이재연 기자 | 승인 2018.12.06 11:28
▲ 충주시 평택 제천간 고속도록 터널안에서 전세버스가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처참하게 파손된 모습 <사진 = sbs 뉴스 캡쳐>

【복지TV청주방송】  이재연 기자 = 45인승 전세버스가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6일 오전 3시 50분께 충북 충주시 평택 제천 간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45인승 전세버스가 앞서가던 25톤 덤프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세버스 운전기사 1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승객 18명이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전세버스의 전면부는 사고의 충격으로 처참하게 일그러지고 부서졌으며, 유리창도 완전히 깨지고, 숨진 운전 기사가 타고 있었을 운전석 또한 심하게 파손됐다.

▲ 승객들은 제천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들로 계모임에서 필리핀 여행을 가다가 사고가 났다. <사진 = sbs 뉴스 캡쳐>

당시 전세버스는 제천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들을 태우고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길이었다. 

일각에서는 전세버스 운전기사의 졸음 운전이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탑승객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wodld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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