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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인터뷰] 류명옥 전국무용제집행위원장
이재연 기자 | 승인 2018.09.07 18:32

【복지TV청주방송】 이재연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무용협회가 주관한 ‘제27회 전국무용제’가 내일 8일 폐막한다.

청주에서 지난달 30일에 개막한 무용제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대상은 2천 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래는 류명옥 전국무용제집행위원장 인터뷰 전문.

 

1. 제27회 전국무용제 소개.

전국무용제는 1992년 부산 전국무용제를 시작으로 전국의 모든 무용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그동안의 갈고 닦았던 기량을 한 곳에 모여서 같이 경합을 벌이는 것이고요.

우리 무용인들이 한자리에서 교류와 소통과 함께한다는 뜻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2. 이번 무용제에서 특별히 핵심적으로 봐야할 요소가 있다면?

무용제는 마찬가지로 예술이지만 무용제를 통해 경합을 벌이고 있어요. 경연이다 보니깐

예술이라는 장르가 객관적이기 보다는 주관적이잖아요.

그러다보니깐 평가하기 굉장히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가 종합예술인 만큼 춤만 잘 춰도 안되고 노래만 좋아도 안 되고 음악만 좋아도 안 됩니다.

모든게 함께 어우러져서 가장 팀워크가 우수한 단체에 수상이 됩니다.

대통령 상을 놓고 저희들이 치열하게 경합을 벌이는데, 대통령 상을 수상하는 자에게는 지역에서 많은 독립 예술가로서 활동하게 되고, 각 지역별로 요즘은 상주 단체가 많은 지원이 많잖아요.

예술가에게 가장 혜택이 많은 경합이라고 생각합니다.

3. 무용제를 통해 앞으로 바라는 점과 소감 한 마디.

이 무용제를 통해서 청주지역이 무용이 침체되어 있습니다. 무용제를 통해서 90년대의 문화 르네상스를 이루고 싶습니다.

4. 내일(8일) 진행되는 폐막식은?

폐막식은 내일 4시에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국내팀 더바디와 터키, 멕시코... 조지아 국내외팀 모두 5팀이 공연이 진행되고 시상식이 진행도비니다.

여러분들께서 많이 오셔서 무용인들과 함께 행사도 즐겨주시고, 더 많은 기운을 불어넣어주셔서

저희 무용인들이 정말 지역을 위해서 힘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오늘은 저희 충북의 박정림 무용단이 경연을 펼칩니다. 많이 오셔서 응원 부탁드립니다.

5.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

저희 무용제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일반인들이 사실 많이 관람을 하러 오셨어요.

그리고 유치원 아이들을 통한 열려라 무용세상을 통해서 유치원 아이들과도 춤으로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캠페인을 보였고, 그리고 일반인들이 사실 무용을 생소하게 느끼고 무용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무용이 제 손을 붙잡고 “무용이 이렇게 좋은 건줄 몰랐다. 치마 저고리만 입고 춤추는 건줄 알았는데...”, 조명이라 던지 무대라 던지 신세계를 경험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무용제가 끝나고 저희들이 1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나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셔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나 많은 시민들이 도민들이 함께 춤추는 충북을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동참해 주실거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wodld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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